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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2 13:59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견학 소감문 2 [2016.4.6]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227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27 [47]

4월 6일 동아리시간에 파랑새봉사단에 소속된 연희중학교 학생들과 함께 현충원에 견학을 갔다.

처음 현충원에 들어오자 많은 사람들이 현충원 가운데 위치한 공원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 공원엔 봄이 시작됨을 알리는 벚꽃이 만개했었다.

처음엔 유품전시관에 들어갓다, 그리고 그 곳에서  1,2학년 학생들은 1층 독립유공자실을 보고 3학년 학생들은 해설사분과 함께 2층 자주국방실에 갔다.
해설사분께서는 현충원이 처음 건설된 이유 이곳에 안장되신 분들과 조선후기 때부터 있었던 우리나라의 국군, 의병 분들에 대해 설명해주셧다, 그리고 설명해주신 것 중에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6.25전쟁이 ‘남침‘이라는 것 이었다.나는 지금까지 북한군이 1950년 6월 25일 새벽에 남한을 공격해 ‘북한군의 남한 침공’이여서 ‘북침’인 줄 알아왔다. 이곳에는 많은 사료가 있었는데 그 중 가장 신기했던 것은 코카 콜라병과 주사위다. 해설사 분께서는 코카 콜라는 미군 보급품이라 해주셔서 이해가 됐지만 그때 당시에 국군 분들께서 주사위로 무엇을 했을지가 궁금하다.

그리고 우린 옆에 있는 현충관으로 이동해 현충원에 대한 나머지 설명을 들었다.
현충탑의 높이는 31m이고 31m인 이유는 1919년 3월 1일을 기리기 위해서라고 하셨다. 다른 설명들을 들은 후 우린 현충탑에 가서 참배를 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버스에 올라탔다.

현충원에 다녀온 후 나는 나도 모르게 나도 그때 태어낫다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처럼 행동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쉬운 점은 시간이 부족해서 현충원을 다 못 둘러본 것이다. 이제부터 나라를 위해 내 주위에서 할 수 있는 일을 열심히 해야겠다.


                                                                                                            -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3학년 김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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