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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4-12 13:50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견학 소감문 1 [2016.4.6]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218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1627 [38]

국립서울현충원 역사의 현장을 다녀오다!


 2016년 4월 6일 수요일, 연희중학교 학생들이 파랑새 봉사단의 도움으로 국립서울현충원을 다녀왔다.

그 날 학생들은 조국수난의 역사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들의 활약상이 담긴 사진과 북한에서 생산한 물자를 전시해 놓은 ‘사진전시관’ 및 선열들이 생존시 사용했던 유품과 전리품이 전시된 ‘유품전시관’을 관람하였다. 유품전시관에는 특이하게도 코카콜라 병이 전시되어 있었는데 미군 보급품으로 추정된다. 그 외에도 유품기념관에는 ‘독립선언서’와 복원된 ‘피 묻은 태극기’ 등이 있었다.

기념관을 관람하며 해설가 선생님께서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그 중 몇몇 이야기를 간추리자면 6.25전쟁이 북침이 아닌 남침(남쪽으로 침입)이라는 것, 6.25전쟁은 긴장이 풀려있는 일요일 새벽 4시에 일어났다는 것, 현재 현충원에 계신 대통령님은 최근 돌아가신 김영삼 전 대통령까지 총 4분이 계시다는 것, 현충탑은 3.1절은 기념하여 높이가 31m라는 것, 독립운동가중 가문전체가 독립운동을 한 가문은 얼마 없는데 이회영 가문은 조상 이항복(오성과 한음 중 오성) 때부터 모인 돈(현재 돈으로 약 600억)으로 독립운동을 하였다는 것, 이회영 운동가의 형제 중 유일하게 살아온 이시영 운동가는 나중에 초대 부통령을 했다는 것 등 학생들이 잘 모르는, 하지만 재밌고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해주셨다.

이 날 학생들은 기념관을 관람한 후에 현충탑을 참배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다시 한 번 우리나라를 지켜주시고,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해주신 독립운동가분들을 떠올리며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그 뿐만 아니라 애국정신, 호국정신을 키우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3학년 이명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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