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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12 01:35
2016.6.10 안양고 파랑새봉사단, “대한민국 나라사랑의 시작” 청와대 안보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812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734 [254]

안양고 파랑새봉사단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을 통해 10일 대통령의 관저 ‘청와대’를 견학했다.

1948년 8월 15일 대한민국 건국과 함께 시작한 청와대는 제1공화국 시기에 경무대로 사용됐다. 그러다 1960년 4·19 혁명 이후 탄생한 제2 공화국의 윤보선 대통령 재임 기간 중인 1960년 지금의 이름으로 공식 개명됐다.

청와대는 이후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통령의 집무실 및 관저 등으로 사용되는 지역을 총칭하게 됐다.

안양고 파랑새봉사단이 가장 먼저 찾은 곳은 홍보관이었다. 홍보관에 도착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기자들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등을 취재하는 춘추관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청와대를 홍보하는 내용의 영상을 시청했다.

홍보관은 청와대 견학의 시작을 알리는 장소로, 홍보 영상물을 통해 청와대를 소개하고 대통령의 국정 방향을 알 수 있었다.

이어 녹지원과 구 본관터를 견학했다. 녹지원은 대통령이 손님들을 초청하거나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야외행사를 진행하는 장소로 120여 종의 나무와 잔디밭이 있어 청와대에서 가장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녹지원을 거닐던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녹지원의 푸른 잔디밭을 보며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달랠 수 있었다.

구 본관터는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로 이용됐던 구 본관 건물이 있던 곳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쉼터가 마련돼 있다. 구 본관 건물은 1993년 철거됐다고 한다.

다음은 청와대 내 소정원이었다. 2010년 만들어진 소정원은 대통령 산책로로 청와대를 관람하는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장소이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대통령이 소정원에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기념식수와 연못 등을 살펴봤다.

파랑새 봉사단 학생들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영빈관이었다. ‘손님을 맞이하는 장소’라는 뜻의 영빈관은 18개의 돌기둥이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어 웅장함을 자아냈다.

영빈관은 외국의 대통령이나 총리가 방문했을 때 한국을 알리는 민속공연과 만찬 등이 베풀어지는 공식 행사장으로 이용되며, 100명 이상 대규모 회의 및 연회를 위한 장소로도 쓰인다.

안양고 파랑새봉사단은 체험을 마치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이번 청와대 견학으로 배운 것들을 복습할 수 있었다.

각종 의식에서 행하는 국민의례 중 낭송하는 맹세문을 완성하는 질문에 대다수 학생은 “나는 자랑스러운 태극기 앞에 자유롭고 정의로운 대한민국의 무궁한 영광을 위하여 충성을 다할 것을 굳게 다짐합니다”라고 정확하게 기재했다.

또 6월 6일 현충일에 태극기를 게양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도 모든 학생이 ‘조기’라고 적었다.

1학년 김정태 학생은 “우리나라 대통령이 일하는 청와대를 방문할 수 있어 의미있는 하루였다”고 소감을 말했다.

1학년 이한영 학생은 “태어나서 처음 청와대를 왔는데 굉장히 아름답고 넓은 잔디와 커다란 소나무가 인상적이었다. 한번 더 오고 싶다”고 답했다.

배기정(2학년) 학생은 “두 번째로 청와대를 왔는데도 청와대의 잘 갖춰진 시설과 풍경으로 처음처럼 설렜다”고 말했다.

이찬혁(1학년) 학생은 “TV로만 보고 몇 번 올 수 없는 청와대였기에 의미 있고 뜻깊었다”고 답했다.

2학년 임은서 학생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계시는 곳에 방문했다는 것이 뜻깊었고 건물의 의미와 어떤 일에 쓰이는지 많은 것을 알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백수영(1학년) 학생은 “청와대에 외국인들도 좀 있었는데 우리나라에 대해 더 잘 알아 갔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대답했다.

3학년 고건호 학생은 “대한민국 청와대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알게 됐고, 청와대의 평화로운 전경과 열심히 일하시는 경비원을 보며 나도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안양고 파랑새봉사단은 이번 청와대 견학을 통해 그동안 몰랐던 청와대의 역할과 발자취를 알고, 나라를 위해 어떤 일을 할 수 있는지 생각하는 계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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