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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2 23:11
2016. 6.1. 대신고 파랑새봉사단, “호국영령의 얼을 기억하다” 서울국립현충원 체험학습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50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14 [251]

서울 대신고 파랑새봉사단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1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견학했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실시된 이번 체험학습은 대한민국 호국의 성지 현충원에서 애국심·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이 됐다.

현충원에 도착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먼저 유품전시관을 찾았다. 유품전시관은 3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유품 1,3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어 학생들의 체험학습시설로 널리 알려진 시설이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제1실 독립유공자실에서 구한말 의병부터 일제강점기 시절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항일독립운동을 하다 돌아가신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유품을 보며 당시의 처절한 시대상과 그 속에서 피어난 호국정신을 느낄 수 있었다.

제2실 자주국방실은 1948년 국군 창설 이후 6·25남침 전쟁, 베트남전을 비롯해 각종 대간첩 작전 등에 참전하시다 전사·순국한 군인, 경찰관, 학도의용군, 예비군 등의 유품과 적군으로부터 노획한 전리품들이 전시돼 있다. 유품을 주의깊게 살펴본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산화한 군인들에 존경심을 가졌다.

다음으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이 찾은 곳은 현충관이었다. 현충관 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애국지사들의 호국업적을 몸소 체험하고 대한민국 정부의 3·1운동 정신 계승성, 독립운동이 정부수립에 준 영향을 배울 수 있었다.

특히 홍범도, 이회영, 유관순 열사와 을사오적을 대비하며 나라를 지키는 의미와 정신을 되새길 수 있었다. 한 학생은 교육 프로그램 중 진행한 나라사랑 퀴즈를 풀어가면서 이회영과 조만식 선생 등 애국선열의 업적들을 명확히 알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학생은 대한민국 설립일이 한국의 독립을 기념하기 위해 8월 15일로 정해졌으며, 여기엔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겠다는 정신이 함양돼 있다는 것을 새로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국립현충원의 상징 현충탑에서 순국선열·호국영령들에 대해 분향과 묵념을 했다. 현충탑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산화하신 분들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앙하는 곳으로, 十(십)자형으로 된 것이 특징이다.

현충탑에서 묵념을 마치고 현충탑 내 위패봉안관을 방문하는 것으로 이번 견학을 마무리했다. 위패봉안관은 6·25 남침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과 법령개정으로 안장대상자가 되었으나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분들의 위패를 모시고 있다.

위패봉안관에 새겨진 위패를 둘러본 대신고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묵묵히 헌신하다 산화한 분들의 애국심을 가슴에 새기며 경건한 마음으로 무명용사들을 추모했다.

1학년 김진산 학생은 설문조사에서 “많은 사람이 우리나라가 결코 쉽게 세워진 나라가 아니라는 것을 인식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적었다.

1학년 박재형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나에게 자랑스러운 조국”이라며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느꼈고, 우리나라가 더 강해져 6·25남침전쟁 같은 비극이 없도록 해야겠다”고 말했다.

박재용(1학년) 학생은 “현충원에 와서 처음 듣는 분들의 활동과 애국심을 알게 돼 좋았다”고 설문에 답했다.

1학년 김진호 학생은 “대한민국을 위해 희생한 분들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도 없었을 것이며 그분들의 애국심과 의지를 본받아야겠다고 느꼈다”며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나에게 ‘심장’이다”라고 말했다.

강우석(1학년)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중요한 집”이라며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갖고 우리나라를 위해 더 많이 공부해야겠다”고 답했다.

이용주(1학년) 학생은 “처음 듣는 분들에 대해 알게 됐고, 안중근 의사처럼 이미 알던 분들도 정확하게 다시 알아갈 수 있었다”며 느낀 점을 말했다.

1학년 이현욱 학생은 “조국의 안전과 지금의 우리가 있게 해주신 분들에게 매우 감사드리며 그분들의 헌신이 헛되지 않게 앞으로도 나라를 위해 노력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말했다.

1학년 김정민 학생은 “내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나에게 희망 같은 곳”이라며 “우리가 지금 이렇게 자유로운 생활을 하는 것이 다 나라를 위해 애쓰신 분들 덕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대답했다.

김현진(1학년)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6·25 남침전쟁과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한 분들께 감사한 마음을 가졌고 다시는 가슴 아픈 일이 없도록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다짐했다.

대신고 파랑새봉사단은 이번 현충원 견학으로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친 분들의 애국심을 기억하고 오늘날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나라사랑’은 어떤 것인지 일깨우는 값진 기회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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