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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6-01 23:02
2016. 6. 1. 서울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미래 에너지 다모여라” 서울에너지드림센터 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72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604 [255]

서울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은 1일 ‘미래 에너지자립형 건축물의 롤모델’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견학했다.

파랑새 봉사단 학생 36명이 참여한 이번 견학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서울시 마포구 소재 서울에너지드림센터는 국내 최초 에너지 자립형 공공 건축물로 에너지와 관련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에 도착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먼저 에너지드림센터 전시장 1층 에너지드림관을 찾았다. 에너지드림관은 ‘에너지 패러다임’·‘에너지 드림’·‘에너지 드림시티’를 주제로 다양한 전시물을 게시하고 있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에너지 패러다임’ 제1 존에서 시대별 대표 전시물을 5가지 축소모형으로 연출한 전시물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그러면서 태양광에너지, 수력 에너지 등 신 재생 에너지를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코스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제1 존을 나와 ‘에너지 드림’ 제2 존에서 블랙아웃(대정전) 시뮬레이션 체험을 통해 에너지 절약에 대한 중요성을 배웠다. 또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내가 만드는 제로하우스’ 코너에서 벽돌 들여다보기·외단열시스템 등을 체험해가며 직접 집을 만드는 듯 즐거워했다.

특히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이 주목한 것은 ‘원전 하나 줄이기’ 코너였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원전 하나 줄이기’ 운동 에너지 절약과 생산확대를 통해 원자력발전소 1기분의 전력생산량 대체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원전 하나를 줄이는 것만으로도 2014년까지 에너지 200만 TOE를 생산 및 절감함으로써 전력 자급률을 2014년 8%, 2020년 20%를 달성할 수 있다는 해설자의 설명에 학생들은 에너지 절약의 효과가 얼마나 큰지 깨달았다.

해설자의 설명을 들은 후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자전거로 전기에너지를 만드는 원전 줄이기 체험학습을 직접 실습했다. 자전거 페달을 밟아가며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전기 에너지를 만드는 것에 많은 힘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서울에너지드림센터를 나온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은 상암 수소스테이션을 방문했다. 상암 수소스테이션은 난지도 쓰레기 매립지에서 발생하는 매립가스를 이용해 차세대 청정원료인 수소를 생산하고 공급하는 시설이다.

수소스테이션에 도착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전시관에서 수소스테이션을 소개하는 VTR을 시청하고 해설자의 설명을 통해 수소 에너지 생산과정·수소에너지의 이용분야 등을 알아갔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마지막으로 수소스테이션을 나와 마포구 내 자원회수시설을 견학했다. 자원회수시설은 2008년부터 용산·종로·서대문·중구의 생활폐기물을 처리하고 폐기물을 고온으로 소각 처리하는 과정에서 나오는 소각열을 대체에너지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마포자원회수시설을 관람하면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자원회수시설이라는 이름에서 떠올린 것보다 깔끔하고 멋졌다”며 “쓰레기로도 에너지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이 놀랐다”고 말했다.

체험학습을 마친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설문조사에서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에 ▲실내온도 적정유지 ▲물 아껴쓰기 ▲전기제품 올바르게 이용하기 ▲대중교통 이용하기 ▲친환경제품 선택하기 ▲쓰레기 줄이고 재활용하기 ▲나무심고 가꾸기를 선정했다.

2학년 김은별 학생은 “앞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해 전기를 절약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2학년 강예림 학생은 “폐열을 효율적으로 이용하는 방법도 알게 됐고, 평소에도 쉽게 에너지를 지킬 방법을 알아서 송전에 노력해야겠다”고 답했다.

김정원(3학년) 학생은 “미래를 위해 전기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1학년 백효원 학생은 “더욱 에너지를 아끼고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대답했다.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은 이번 체험학습을 통해 에너지를 만드는 데 많은 자원이 소모된다는 것을 배우고, 평소에도 지킬 수 있는 에너지 절약습관을 생활화해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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