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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0 12:20
2016.5.18 의왕고 파랑새봉사단, “직접 걷고 보며 가까워진 대한민국” 청와대 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97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422 [269]

의왕고 파랑새봉사단은 지난 18일 나라사랑 체험학습의 일환으로 대통령의 관저이자 대한민국 국정의 중심 ‘청와대’를 견학했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로 실시된 이번 견학에는 파랑새봉사단 학생 20명이 참여했다.

청와대 ‘만남의 광장’에서 인원점검 후 본격적인 청와대 견학이 시작됐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은 홍보관을 들러 청와대 홍보 영상물을 시청했다. 기자들이 대통령의 국정운영 등을 취재하는 춘추관에 대한 설명에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TV로만 접했던 청와대에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

홍보관을 나온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대통령이 손님들을 초청하거나 어린이날 행사 등 각종 야외행사를 진행하는 녹지원과 청와대 옛 본관이 있는 구 본관터 등을 견학했다. 청와대에서 가장 아릅답기로 손꼽히는 녹지원에는 120여 종의 나무들과 잔디밭이 있어 따가운 햇빛에 지친 학생들의 기운을 북돋아줬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특히 ‘구 본관터’에 큰 관심을 보였다. 구 본관터는 대통령의 관저와 집무실로 이용됐던 구 본관 건물이 있던 곳으로 청와대를 방문한 관람객의 편의를 위한 쉼터가 마련돼 있다.

이어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대통령의 산책로로 2010년 만들어진 소정원을 찾았다. 소정원에는 2013년 박근혜 대통령이 심은 기념식수와 연못 등이 조성돼 있다. 봉사단 학생들은 “대통령이 거닐던 곳을 직접 걷는다는 것이 신기하다”며 즐거워했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이 마지막으로 향한 곳은 영빈관이었다. 영빈관은 청와대 안에 있는 대규모 회의와 외국 국빈들을 위한 공식행사를 개최하는 건물로 1978년 준공되었다. ‘손님을 맞이하는 곳’이라는 뜻의 영빈관은 18개의 돌기둥이 건물 전체를 떠받들고 있어 웅장함을 자아냈다.

마지막 체험 장소였지만,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영빈관에서 열리는 국제 행사에 성장한 자신이 참석하는 상상을 하며 가벼워진 마음으로 체험학습을 마무리했다.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체험을 마치고 실시한 설문조사를 통해 무궁화, 태극기, 애국가 등 대한민국의 상징을 더 많이 알게 되었다.

최근 아이돌 가수의 역사퀴즈 논란으로 우리나라 학생들의 역사의식이 사회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의왕고 학생들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신 분들을 얼마나 아는지 설문지 문제를 통해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은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을 통해 많은 곳을 다녀서 그런지 윤봉길 의사부터 안중근 의사, 도산 안창호 선생 등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 분들을 많이 알고 있었다. 초·중·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나라사랑·국가안보 교육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는 순간이었다.

2학년 남명진 학생은 “청와대 건물들의 이름과 역할을 이번 체험학습으로 알 수 있었다. 생각보다 대통령이 많은 일을 한다는 것이 놀랐다”고 소감을 전했다.

1학년 조민채 학생은 “대통령이 사는 곳,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있었고, 앞으로도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셔서 행복한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고 답했다.

이번 청와대 견학을 이후로 의왕고등학교 파랑새봉사단은 대통령과 청와대에 관한 여러 궁금증을 해소하고 청와대에서 TV로 접한 것보다 더 많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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