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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3 22:13
2016.5.13 경기 성남 금빛초등학교, ‘순국선열의 애국심 새겨요!’ 서울국립현충원 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79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300 [236]

경기도 성남시 금빛초등학교는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을 통해 13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견학했다.

이번 현충원 견학은 지난 12일 금빛초 4학년 1, 2반에 이어 4학년 3, 4반 학생 53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금빛초 학생들을 가장 먼저 반긴 곳은 현충원 내 유품전시관이었다. 전시관은 제1실 독립유공자실부터 제2실 자주국방실, 제3실 국가유공자실 3개의 전시실로 구성돼 있으며, 유품 1,300여 점을 전시하고 있다.

금빛초 학생들은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들의 얼이 담긴 유품 전시물을 눈여겨보는 한편, 태극기를 처음 사용한 시기는 조선 시대부터였다는 해설자의 설명을 열심히 메모해 나갔다.

그러면서 세종대왕과 한글의 대중화를 이끈 주시경 선생님이 없었다면, 우리는 휴대전화나 컴퓨터도 한자로만 사용했을 것이라는 말에 금빛초 학생들은 새삼 가볍게만 느꼈던 우리말의 소중함을 알게 됐다.

유품전시관을 나온 금빛초 학생들은 현충관을 찾아 무궁화 꽃, 애국가, 태극기 등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국가상징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학생들은 국가상징물의 기원과 유래, 상징성 등에 대한 것을 배워가면서 조금씩 대한민국과 가까워졌다.

특히 학생들이 관심을 가진 것은 국가상징 체험 학습이었다. 태극기 퍼즐 맞추기는 물론 애국가 빈칸 맞추며 부르기 등 국가상징물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었다. 태극기 퍼즐을 완성한 친구가 다 맞추지 못한 친구를 도와 함께 완성해가는 모습은 기특함을 자아냈다.

또 애국가 빈칸 맞추며 부르기 체험시간 동안 친구들과 함께 1~3절은 물론 부를 기회가 적은 4절까지 익혀 나갔다. 애국가 1절부터 4절까지 다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얼마 없다는 것을 들은 학생들은 이번 체험을 이후로 애국가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

이어 금빛초 학생들은 서울 국립현충원의 상징인 현충탑을 방문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분향한 후 묵념을 했다. 현충탑은 호국영령의 충의와 희생정신을 추앙하면서 동, 서, 남, 북 4방향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지닌 十(십자)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다.

묵념을 마치고 금빛초 학생들이 찾은 곳은 현충탑 내 위패봉안관이었다. 6·25 남침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과 법령개정으로 안장대상자가 되었으나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분들의 위패가 있는 위패봉안관에서 금빛초 학생들은 국가를 위해 산화한 분들의 애국심을 가슴에 새겼다.

이후 위패봉안관에서 신돌석 의병장, 이희영 선생, 스코필드 박사 등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활동과 독립투쟁을 펼쳤던 순국선열·애국지사 212위가 모셔져 있는 애국지사묘역 방문을 마지막으로 이번 현충원 견학을 마무리했다.

이동헌 학생(4학년 4반)은 견학을 마치고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국가상징 체험학습을 해봤더니, 우리를 위해 희생한 분들이 정말 고마웠고 더 많은 걸 알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으로 유품전시관 견학과 태극기 퍼즐 맞추기를 꼽았다.

4학년 4반 이승아 학생은 태극기 퍼즐 맞추기를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으로 선택하면서 “우리나라를 위해 싸운 분들에 관해 많은 것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4학년 4반 박재경 학생은 “이번 체험학습이 정말 좋았고, 우리나라를 구한 사람들을 더 많이 존경하게 됐다”고 답했다.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은 태극기 퍼즐 맞추기라고 말했다.

강정희 학생(4학년 4반)은 “6·25 전쟁에 참전해 싸우신 분들께 감사하고 나라사랑을 알게 된 것 같다”고 전했다. 강 학생은 유품전시관 견학을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으로 선택했다.

김지영 학생(4학년 3반)은 묘역순례를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으로 꼽으면서 “유관순 열사, 안중근 의사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전사하거나 돌아가신 분들을 많이 알게 돼 뜻깊었다”고 답했다.

4학년 3반 전지연 학생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 알 수 있었고 또 올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은 현충탑 참배, 태극기 퍼즐 맞추기를 지목했다.

유윤서 학생(4학년 3반)은 “나도 커서 독립운동과 같은 나라 사랑을 실천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가장 좋았던 체험활동은 현충탑 참배로 답했다.

성남시 금빛초등학교는 이틀에 걸쳐 진행된 서울국립현충원 견학을 계기로 국가를 위해 산화한 분들의 애국심을 느끼고, 나라 사랑을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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