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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12 23:08
2016. 5. 12 경기 성남 금빛초등학교, “배우며 즐기고, 즐기며 배우는 나라사랑마음!” 서울국립현충원 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58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2274 [236]

경기도 성남시 소재 금빛초등학교는 12일 서울시 용산구 ‘국립현충원’을 견학해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배웠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시행된 이번 현충원 견학엔 금빛초 4학년 1, 2반 학생 56명이 참여했다.

금빛초 학생들은 우선 현충원 내 유품전시관을 찾았다. 학생들은 제1실 ‘독립유공자실’을 거쳐 제2실 ‘자주국방실’까지 애국지사와 순국선열 분들의 유품 등을 주의 깊게 관찰했다.

해설자의 설명을 메모지에 열심히 메모하던 학생들은 6·25남침전쟁에 관한 해설자의 설명을 듣고 북한이 남으로 침입한 전쟁이라는 의미로 ‘남침전쟁’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한 학생은 6·25전쟁이 북한의 침범으로 벌어진 것은 알고 있었지만 ‘북한이 침입했다’는 뜻으로 북침이라 생각해왔다고 말했다.

한편으로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사람들을 우리나라에서 유해발굴단을 통해 자손들의 DNA를 비교해 찾을 수 있었다면서 많은 분의 희생 덕에 우리가 잘 살고 있다는 해설자의 말에 학생들은 애국심이 어떤 것인지 일깨워 갔다.

이어 금빛초 학생들은 유품전시관을 나와 현충관에서 현충원에 대한 설명을 비롯해 무궁화 꽃과 태극기 등 국가상징에 관한 교육을 받았다. 특히 애국지사(일제에 항거한 사실이 있는 분)와 순국선열(일제에 항거하다가 그 항거로 순국한 분)의 차이에 대한 설명에 흥미를 보였다.

교육 이후 진행된 태극기 퍼즐 맞추기 시간은 태극기 공부를 쉽고 재미있는 퍼즐맞추기를 통해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1등으로 퍼즐을 맞춘 친구한테는 선물로 국립현충원 로고가 박힌 시중에 팔지 않는 의미 있는 펜을 선물로 나눠주기도 했다. 동기부여를 받은 학생들은 팀끼리 협력해 태극기를 맞춰가면서 태극기의 의미와 역사, 유래 등도 배울 수 있었다.

현충관을 나온 금빛초 학생들은 현충탑을 방문해 분향하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는 묵념을 했다.

묵념을 마치고 현충탑 내 위패봉안관을 찾은 학생들은 3·1 만세운동의 주역 유관순 열사와 항일 무장투쟁 독립운동을 주도했던 홍범도 장군을 모신 위패를 보며 숙연한 마음을 가졌다. 위패봉안관에는 6·25 남침전쟁 당시 전사한 무명용사들과 법령개정으로 안장대상자가 되었으나 유골이나 시신이 없는 분들의 위패 103,244개가 모셔져 있다.

마지막으로 구한말과 일제 강점기에 의병활동과 독립투쟁을 펼쳤던 순국선열과 애국지사 212위가 모셔져 있는 애국지사묘역을 방문해 의병장 신돌석, 구한말 독립운동가였던 이희영 선생의 묘역은 물론 3·1 운동을 후원한 스코필드 박사 묘역까지 살펴봤다. 애국지사묘역에는 이외에도 의병사령관 이인영, 신팔균 등 의병투쟁과 무장투쟁의 주역이었던 분들의 묘역이 조성돼 있다.

성남 금빛초등학교는 이번 국립현충원 견학을 통해 국가안보와 조국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애국심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배웠다.

견학을 마친 한 학생은 “그동안 현충원이 일본이 침략해서 돌아가신 분들을 모신 곳으로 알고 있었는데 6·25전쟁으로 인해 모신 곳이라는 걸 알게 됐다. 다음에도 다시 오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다른 학생은 “그분들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없을지라도 지금 할 수 있는 일부터 성실히 임해 나라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학생 한 명은 “다음에는 좀 더 시간을 내서 현충원을 제대로 둘러보고 싶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희생정신을 잊지 않겠다”고 답했다.

한편 금빛초등학교는 13일 4학년 3반과 4반을 대상으로 서울국립현충원을 견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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