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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9 17:06
[17.04.21] 의왕고 파랑새봉사단 "평택제2함대" 소감문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801  

오늘 '파랑새'동아리에서 평택 제2함대 서해 수호관에 견학가기로 한 날이다. 사실 가기전에 굉장히 궁금한 곳이기도 했다. 주변에서 좋은 평가와 또 한번도 안가본 곳이여서 떨리기도 하였다.

평소 해군에 대해 잘 모르고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착하자마자 철저하게 오고가는 차량들을 체크하고 있어서 뭔가 조용하고 엄숙해야할 것만 같은 분위기 였다. 앞서서 조금있다가 한 해군분이 저희에게 가이드를 해주실려고 오셨다. 우리는 건물 안으로 들어가서 한 영상을 보여주셨다. 나는 그 영상을 보자마자 안타까움과 마음이 뻥 뚫리는 두가지의 감정이 같이 들었다.

그 이유는 2010년 그러니까 얼마되지 않은 사건이다. 연평도 포격도발이라는 중심이 되는 사건이 있었다. 그 사건은 김정일은 대청해전 이후 '보복성전'을 운운하면서 군부대 현지지도와 각종 훈련 등을 주관하며 전투준비 태세를 강화시키고 있었다. 그리고 2010년 03월 26일 우리의 영해인 백령도 서남방 2.5km 해상에서 경비임무르 수행 중이던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 공격으로 침몰 된 일이다. 그러고 나서 위나라 해군들이 전사 46명 부상 58명이 피해를 보셨다.

이로인해 소중한 자식 잃은 부모님들께서 속상하시고 안타까워 하셨을 것이다. 영상에서 한 부모님은 매일 곁에 있는 것처럼 항상 자식묘에 가서 우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찡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후원해주신 돈으로 자신이 쓰지않고 우리나라가 필요한 무기 등 필요한 곳에 쓰라고 기부해주신 모습을 보고 마음이 따뜻해졌다. 이렇게 북한은 그 동안 수차례 NLL선을 넘어 도발을 해오고 있다. 제 1차 연평해전 (1996.06.15), 제 2차 연평해전 (1999.06.29), 대청해전 (200911.10), 천안함폭림 (2010.03.26), 연평도 포격도발 (2010.11.23) 침범하였으며 우리군 장병들에게 많은 인명피해와 물적피해에 대해서 한 번도 진실된 사과를 하지않은 상황이다.

이것에 대해서 나는 너무나 화가 많이 나고 잠시 생각에 잠겨있었다. 그 다음 우리는 영상을 다 보고 난 후 천안함 침몰에 대한 자료들과 유품들이 전시되어 있는 곳으로 갔다. 그 곳은 99년 6월 연평도 해상에서 북한 경비정의 기습적인 선제사격에 대응한 제1연평해전과 2002년 한일 월드컵 대회 중에 발생한 제2연평해전, 2009년 11월 대청도 해상에서 북한이 NLL을 침범하여 고속정에 선제 사격을 가한 사건을 소개하며 전시자들의 유품이 전시되어 있다.

2층에는 2010년 3월의 천안함 피격사건에 대한 자료들이 있는데 이 사건은 백령도 서남방 해상에서 초계함이 천안함이 북한 잠수정의 어뢰공격으로 침몰한 사건으로 승조원 46명이 전사하셨다. 또한 전사한 46명 천안함 구조작업 중 유품들이 발견되어 관람객을 숙연케했다. 그리고 전시하던 중 많은 해군들의 평소 일상생활 모습을 보여주었는데 신기하고 하나씩 알아간다는게 뜻 깊은 시간이었다. 밖에서 천안함이 피격사건 일어났던 배를 실제로 보여주어 더 이해를 잘 할 수 있었고, 정도의 심각성을 깨달았다.

오늘 이렇게 값진 경험을 하게 해주셔서 주변분들께 너무 감사하고 자기자신에 대해 숙연해져야 된다고 깨달았다. 앞으로도 지금도 항상 해군 분들께서 이렇게 목숨을 받치셔서 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것을 보고 마음이 울컥해지고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이 사건이 절대 잊혀지면 안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음에 또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 버 또 가보고 싶은 곳에 나의 목표로 세워놓았다.



- 의왕고등학교 2학년 윤효진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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