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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9 16:18
[17.04.13] 안양고 파랑새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소감문 5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95  

파랑새 동아리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간곳은 현충원 이었다.
그전에는 가본 적이 없어서 가기 전엔 너무 궁금하기도 했었고 처음으로 간 동아리활동 장소라서 기대도 컸던 것 같다.

가기 전에는 현충원이라는 곳은 그저 우리나라를 위해 목숨 받쳐 돌아가신 분들을 모시는 곳이라고 아주 간단하게만 생각했다. 처음 본 현충원의 모습은 생각했던 것 보다 굉장히 컸고, 그렇게 많은 분들을 모시는 곳이라고 처음 깨달을 만큼 놀라웠다.

안내해주시는 분께 현충원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들었다. 그 후에는 여러 가지에  대해 설명을 들으며 이동했다.돌아다니다 보니 묘비에는 애국지사 또는 순국선열이라고 쓰여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안내해주는 분께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다른 점을 물어보셨을 때엔 ‘똑같은 거 같은데.’ 라는 생각만 하고 설명을 해 주시길 기다렸다. 설명을 듣고 난 후 나는 정확하게 알 수 있었다.

애국지사는 나라를 위해 몸과 마음을 바쳐 이바지하신 분들이고, 순국선열은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쳐 돌아가신 분들이라는 것을 말이다. 똑같은 뜻일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이번기회를 통해 정확히 알게 되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것 같다.

애국지사 분들, 순국선열 분들에 대한 소개를 듣고 난후 묘비도 닦고 환경정화 활동을 했다. 최대한 많은 묘비들도 닦아 보고 싶었고 시간이 조금 더 주어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정해진 시간이 있기에 아쉬웠지만, 정성을 다해 묘비를 닦았던 것 같다.
그 후에는 그곳에서 사진을 찍고, 참배소로 이동했다. 참배소로 오니 마음이 더욱 더 무거워졌던 것 같다.
줄을 서서 참배를 해보는 것이 처음이라 낯설고 신기하기도 했지만 참배를 하는 도중에는 나도 모르게 숙연해지고, 마음이 좋지만은 않았다.

현충원이라는 곳에 가서 많은 것을 배우고 온 듯하다. 마냥 묘지라고 생각만 했던 현충원이 이번기회를 통해 나에게 새롭게 인식된 것 같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가 그냥 저절로 생긴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했던 내 자신도 되돌아보게 되었다. 늦었지만 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애국지사, 순국선열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개인적으로 다시 현충원을 찾아가 조금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 안양고등학교 1학년 장민솔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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