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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9 16:08
[17.04.13] 안양고 파랑새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소감문 2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76  

나는 오늘 학교 동아리에서 서울시립 현충원에 갔다 왔다. 그곳에는 많은 분들의 묘가 있었는데 우리나라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 바치신 분들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곳에는 유관순 열사의 묘도 있었는데 시신이 발견되지 않아 그냥 묘 패만 있었다.

나의 친할아버지께서 국가 유공자이셔서 나는 1년에 한번 대전에 있는 현충원에 간다. 가서 할아버지께 술 한잔도 드리고 그런다. 서울시립현충원은 내가 생각했던 규모보다 훨신 컸고 묘도 많이 있었다.

위쪽쯤에는 일제강점기 당시 우리나라를 해방하기위한 독립운동가님들의 묘가 있었다.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로 구분되어있었는데 애국지사분들은 강제로 목숨을 빼았기신 분들이고 순국선열은 자연사로 돌아가신 분들을 말한다. 둘다 정말 존경스러운 칭호이다. 내가 만약 저 시대 사람이었다면 많이 겁이 났었을텐데 조국을 위해 한 몸을 바쳐 나라를 해방까지 할수있게된 저분들의 용기가 정말 부럽다.

저분들이 한분이라도 계시지 않았더라면 우리 민족의 미래는 어떻게 됐을지 생각조차 하고 싶지않다. 그래서 나는 다짐했다. 저분들처럼 용기있는 사람이 되자고. 그리고 선생님께서 시간을 주셔서 그분들의 묘석을 닦았다. 시간이 많지않아 2개밖에 닦지 못했지만 뜻깊은 시간이었다.

그 다음 우리는 현충탑에 가 참배를 올리고 묵념을 하여 경의를 표하였다 마지막에는 우리를 지도해주셨던 선생님이 나에게 상장을 주었다 좀 뿌듯했다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좋았다 나중에 대전에 가면 할아버지의 묘석도 깔끔하게 닦아드려야겠다.



- 안양고등학교 이상민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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