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원봉사참여
봉사후기
묻고답하기
자유게시판
UNION 발자취
HOME > 파랑새 커뮤니티 > 봉사후기
 
작성일 : 17-08-09 16:04
[17.04.13] 안양고 파랑새봉사단 "국립서울현충원" 소감문 1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758  

지난 4월 14일 저희 파랑새 동아리에선 서울 국립현충원으로 활동을 갔습니다. 고속버스를 빌려서 가는 큰 규모로 진행되는 터라 많은 기대가 있었습니다. 현충원엔 나라를 위해 돌아가신 분들의 묘가 있었고 강사분께서 그곳에 계신 몇 분을 간단히 소개해주셨습니다.

애국지사분들과 순국열사분들을 소개해주시며 그 분들 사이에 누가 더 훌륭하고 못남은 없음을 배우며 그분들이 계셨기에 오늘날의 대한민국이 있는 것도 다시 한번 깨달았고, 또 역사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생각하며 저에게 뜻깊고 의미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전쟁 중 돌아가신 분들도 계셨고 독립운동가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떤 일을 통해 애국을 하셨건 간에 그 자체로 그 분들은 정말 훌륭하신 것 같습니다.

나라를 위해 목숨까지 바치는 일은 정말로 어려운 일입니다. 하물며 정말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연인을 위해 목숨을 내놓는 것 또한 정말 어려운 일인데 나라를 위해서 희생하시는 것은 웬만큼 나라에 대한 애정이 없다면 불가능한 일일 것입니다.

사실 저에겐 한국이란 나라가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이번 국정농단을 비롯하여 한국 정치인이나 대기업 관계자들의 이야기가 깨끗하지 못하다는 것은 웬만한 국민들은 다 알고 있을것입니다. 이런 한국을 과거 애국자 분들이 보시게 된다면 정말 원통해 하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분들이 지금의 한국을 보고 실망하시지 않게 제가 할 수 있는 애국은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는 것을 비롯하여 한국을 더 좋은 나라로 발전시킬 수 있게 한국의 정치를 비롯한 많은 문제에 관심을 가져 훗날 성인이 되어서는 투표도 성실히 하며 제 후손에게 부끄럽지 않은 한국을 물려 줄 수 있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 안양고등학교 1학년 이현주 작성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