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행사안내
사업결과
언론보도
HOME > 공지사항 > 언론보도
 
 
작성일 : 17-10-13 19:43
[안보콜] 의왕고등학교 13일 '대한민국 역사박물관' 체험 학습 2017.10.13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68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6948 [12]

경기 의왕고등학교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13일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의왕고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은 제1전시실인 ‘대한민국의 태동’을 찾았다. 이곳은 강화도 조약 이후 1870년대 조선 문호개방 시기부터 1940년대까지 이어진 일제 강점기와 해방기까지의 다양한 전시물이 나열되어 있었다. 이곳에는 우리나라에 남아 있는 태극기 중 가장 오래된 ‘데니태극기’와 백범 김구 선생의 서명이 담긴 태극기를 살펴봤다. 또한 광복군 태극기를 비롯해 안중근 의사가 이토 히로부미를 사살하고 뤼순 감옥에 투옥됐을 당시 감찰관인 야스오카에게 써준 친필유목 등도 전시돼 있다.

다음으로 찾은 제2전시실에는 대한민국 정부수립, 6·25 남침전쟁 전후와 근대 국가 토대 구축을 다루고 있다.

6·25전쟁 전시관은 남침과 관련한 소련과 중국의 비밀문서, 소련의 비밀지령과 북한의 남침계획서가 전시돼 있다.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의 모티브가 된 구두닦이 통을 비롯해 전쟁 중에 사용된 병사들의 무기와 용품 등 당시 시대상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기네스북에 가장 많은 민간인을 구조한 것으로 기록된 흥남부두의 ‘매러디스 빅토리’호의 장면도 인상깊었다.

제3전시실 ‘대한민국의 성장과 발전’에는 1961년부터 80년대 후반까지 비약적인 경제발전을 이뤄낸 산업화와 민주화를 일궈낸 배경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영화 국제시장에서도 등장한 파독 광부·간호사의 당시 복장을 재현한 전시물 한국 최초의 자동차와 철강산업의 발전사, 70~80년대 음반과 영화관을 재현한 전시물 등을 살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