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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0 22:31
불야성 이룬 울릉도 ‘최초’의 안보전시회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333  

불야성 이룬 울릉도 ‘최초’의 안보전시회
전시전 찾은 아이들, 전화로 친구들 불러 모으기도


안보시민단체 블루유니온이 진행하는 안보콜2 안보전시전이 울릉도를 찾았다.

5일부터 7일까지 경북 울릉군 저동항에서 펼쳐지는 안보전시전은 같은 기간에 같은 장소에서 진행되는 ‘2013 울릉도 오징어 축제’로 인해 수많은 인파가 안보전시전을 찾았다.

울릉도 저동 일원에는 오징어를 판매하는 식당가가 빼곡히 들어서 있다. 갓 잡은 오징어로 회를 써는 아주머니의 분주한 손놀림, 관광객들을 끊임없이 실어나르는 버스와 택시, 주민과 관광객들이 환호소리로 저동항을 가득 메웠다.

전시전을 기준으로 왼편에는 오징어 축제가 오른편에는 각설이타령의 무대가 동시에 열려 안보 전시전을 찾은 시민들이 어느때보다 많았다.

한 주민은 “정말 좋은 전시전 하신다”며 “울릉도가 아니라 OO당 앞에다가 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울릉도에 거주하는 6.25남침전쟁 참전 용사 할아버지는 “조국의 강토를 지키기 위해 목숨바쳐 싸워서 20만원씩 받는데 대한민국을 파괴하는데 앞장섰던 자들은 120만원씩 받는다”며 분개해 했다.

현지 주민들은 한목소리로 이번 안보콜2 안보 전시전과 같은 안보 행사가 울릉도에서 최초로 진행됐다며 반겼다. 한 아주머니는 “6.25가 남침인지 북침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이 많다”면서 “뉴스만 보고 북한은 좋고, 우리나라는 나쁘다는 인식을 가져 우려가 크다”며 안보 전시회가 잘못된 인식을 바꿔줄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뻐했다.

현지 주민과 축제를 즐기러 온 관광객뿐만 아니라 아이들부터 어르신까지 남녀노소가 전시전을 찾아 안보의식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

특히 전시물을 살펴보던 아이들이 전화로 친구들을 데려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한 어르신은 “정말 좋은 일 한다”며 “우리 집에서 먹고 자라”며 격려해주기도 했다.

울릉도 저동항에서 펼쳐지는 안보 전시전은 오는 7일까지 계속된다.


블루투데이 2013.8.6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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