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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3-09-20 22:29
거제 몽돌해변, 최대 인파와 함께한 안보콜 시즌2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817  

거제 몽돌해변, 최대 인파와 함께한 안보콜 시즌2
30도의 폭염도 막지 못한 안보에 대한 시민의 관심


안보시민단체 블루유니온이 진행하는 안보콜 시즌2 '안보투어 전시회'가 2일 경남 진주 거제도 학동 흑진주몽돌해변에서 펼쳐졌다.

지형이 학이 비상하는 모습과 비슷해 '학동'이 붙여진 이곳은 해수욕장 전체가 아름다운 몽돌이 가득 펼쳐져 있는 우리나라 최대의 몽돌 해변으로 그 면적이 장장 3만㎡에 달한다.

여름에는 해수욕장으로 겨울에는 3만여 그루의 동백숲(천연기념물 제 233호)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세계 최대의 팔색조 번식지로도 유명한 이곳은 해수욕장 외에도 볼거리가 많아 거제도 여행시 필수코스일 정도로 사랑받고 있다.

특히 6.25남침전쟁이 한창이던 1951년 2월부터 고현, 수월지구를 중심으로 설치된 거제포로수용소도 거제 여행의 필수코스로 통한다.

1951년 6월 말까지 북한군 포로 15만, 중공군 포로 2만명 등 최대 17만 3천명의 포로를 수용했다.

임진왜란 당시 해전에서의 최초의 승리인 '옥포해전'이 이곳 거제시 옥포동 앞바다에서 일어났다. 1592년(선조 25) 5월 7일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함대는 옥포 포구에 정박하고 있던 적선 50여 척을 동서로 포위, 포구를 탈출하려는 적선들과 격전을 벌였다. 이 해전에서 아군은 별다른 피해를 당하지 않았지만 적선 26척을 격침하는 해전 최초의 승리를 거뒀다.

이 옥포대첩을 기념하기 위해 옥포동에는 옥포대첩 기념공원이 조성되어 있는 등 다양한 문화와 역사를 품고 있는 곳이다.

몽돌해변에는 이날 30도가 넘는 찌는 듯한 더위 속에서도 안보콜 시즌2가 다녀간 곳 중 최대의 인파가 몰려들어 그 명성을 실감케 했다.

몽돌 해변에는 피서객이 설치한 텐트가 장관을 이뤘다. 낮의 폭염을 뒤로하고 오후가 되자  전시물을 관람하는 피서객들이 줄을 이었다.

어린아이들과 함께 6.25남침전쟁, 북한 인권, 북한의 대남 도발사에 대해 설명하는 모습이 곳곳에서 펼쳐졌다. 부모님들은 아이들에게 올바른 국가관과 안보관을 확립시키기 위해 안보 전시물을 통해 알기 쉽게 이야기해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이날 전시전을 찾은 시민에게는 국가보안법 바로알기, 서해NLL 팜플릿, 6.25남침전쟁 정전 60주년 팜플릿, 안보 부채, 물수건 등을 제공해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연평도 포격 도발로 희생된 고 서정우 하사와 고 문광욱 일병의 정신을 기리는 VTR을 시청하는 시민이 많았다. 전시전 바로 앞에는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자리에 앉아서 시청하는 사람이 많았다.

3일까지 몽돌 해변에서 안보 전시전을 펼친 후 4일부터 7일까지는 울릉도에서 안보 투어를 이어간다.


블루투데이 2013.8.3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5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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