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행사안내
사업결과
언론보도
HOME > 공지사항 > 언론보도
 
 
작성일 : 15-10-12 18:21
[블루투데이] 서귀포시 신흥리-남원리-토산리, 해군기지 반대론자 실체 알리기 캠페인 2015.10.06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842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603 [207]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제주도 각지를 돌며 제주해군기지 건설과 관련한 도민들의 인식도 조사와 해군기지 반대론자의 실체를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6일 오후에는 서귀포시 신흥리, 남원리, 토산리 등을 돌며 해군기지 반대론자의 실체를 알리는 캠페인을 펼쳤다.

오전과 마찬가지로 도심에서 벗어난 외곽지역이니만큼 드문드문 보이는 아파트 단지를 비롯해 주택, 세탁소, 미용실, 식당, 꽃집, 우체국, 편의점, 빌라 등 다중이용업소를 집중 공략했다.

제주해군기지와 가까운 지역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큰 관심을 가지고 있었다.

남원리에서 자신을 천주교 신자라고 밝힌 한 남성은 “신부 사제들이 때거지로 몰려와서 국책사업을 반대하고 있다”며 “천주교 신자로서 정말 부끄럽기 짝이 없다”며 책자를 받아 갔다.

평화와통일을여는사람들(평통사)과 함께 제주해군기지 반대 시위를 주도해온 단체는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이다. 정구사는 2011년 10월 19일 안동교구 신기성당에서 회의를 열고, 다음달 11월 7일부터 제주해군기지 반대를 촉구하는 단식기도회를 열었다.

김인국 신부(청주교구)는 “한반도에 역병이 창궐하고 있다. 지난 1월의 구제역, 그리고 지금은 자유무역이라는 몹쓸 병이 돌아다니고 있다. 이번 단식기도의 지향을 마련하면서 100년 전 한반도 망국의 역사를 떠올렸다. 우리같은 이들이 자각하지 않는 한 파국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성명서에서 “4대강 사업과 제주 민군복합형관광미항사업, 한미자유무역협정 등을 볼 때 대한민국의 운명은 결정적 파국 국면으로 기울었으며, 마치 백년 전의 망국사를 보는 듯 하다”고 질타하면서 “그러나 사회적 분노와 불면을 승화시켜 각자의 탐욕을 정화하는 계기로 삼지 못하는 한 기사회생의 반전은 기대하기 어렵다”며 해군기지 반대를 선동했다.

정구사는 국가보안법 폐지, 주한미군 철수, 국정원 해체 등을 주장하고 있다. 1989년 7월 사제단 소속 문규현 신부는 당시 한국외국어대학생이던 임수경과 함께 방북했고, 1998년 평양통일대축전에 참가해 김일성의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 궁전 방명록에 ‘김일성 주석의 영생을 빈다’라는 글을 남겨 논란을 일으켰다.

문규현의 형인 문정현 신부 역시 2002년 5월 22일 경북대학교 ‘제1기 통일아카데미’ 강연에서 “나 역시 북한을 방문하였을 당시 만경대에 가서 ‘김일성 장군 조금만 오래사시지 아쉽습니다’라고 썼다”고 발언해 물의를 빚었다. 그는 2011년 11월 30일 제주지방법원 군산지원 국보법 위반 선고공판 최후진술에서 “저는 국가보안법을 꼭 철폐하고 말 것입니다. 주한미군도 꼭 철수시킬 것입니다”라고 주장했다.

2002년 9월 30일 시민 박모씨가 미군 트레일러의 교통사고로 사망하자 장례식장을 찾아 “이제 미군부대만 지나면 저주의 마음이 든다”는 등 극단적인 주장을 펼쳤다.

박창신 원로신부는 2013년 11월 23일 정구사 전주교구 사제들이 주도한 시국미사에서 “이 시대의 징표 중 제일 화나는 게 종북몰이”라며 “(우리 사회에서) 노동·농민운동을 하면 빨갱이예요. 그것이 요즘 고상하게 해서 종북주의자(라고 한다)”라고 주장했다. 그는 “왜 종북주의자라 하느냐. 북한이 노동자·농민을 중심으로 하는 정체이기 때문에 너희는 북한과 닮았다 해서…”라고 했다.

그는 “종북주의자가 적입니까?” “북을 적으로 해선 안 된다” “세상의 죄는 잘못된 권력과 부당한 재물과 그에 대한 교만이며, 여기서 교만은 외세와 독점자본”이라는 말도 했다.

특히 북한의 천안함 폭침 도발과 연평도 포격 도발을 거론하며 “(정부에서)이걸 (종북문제를)가지고 총선·대선 때 써먹고 세상을 자기 것으로 만든다”는 음모론도 제기했다.

박 원로신부는 북방한계선(NLL) 지역에서 한·미 합동 군사훈련을 하는데 북한 함정이 와서 어뢰를 (천안함에) 쏘고 갔다? 이해 갑니까. 그럼 북한은 세계를 정복할 수 있겠네“라며 ”(정부에서) 북한이 한 거라고 만드는 거다. 북을 적으로 만들어야 종북문제로 백성을 칠 수 있으니까“라고 했다.

박 신부는 이어 “NLL은 유엔군사령관이 잠시 그어놓은 것으로 북한과 아무 상관 없고 군사분계선도 아니다”며 “(그래서) 북한에서는 NLL이 우리 해상인데 왜 너희(한·미)가 와서 훈련하느냐(고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일본이 독도가 자기네 땅이라며 훈련하면 대통령이 어떻게 해야 하느냐. 쏴버려야지, 안 쏘면 대통령 문제 있다”며 “NLL, 문제 있는 땅에서 한·미 군사운동 계속하면 북한에서 어떻게 하겠어. 쏴야지. 그것이 연평도 포격 사건”이라고 했다. 박 신부는 “그런데도 북을 적으로 만들어놓고 지금까지 선거에 이용한 것”이라는 궤변을 이어갔다.

 " 사랑과 용서로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국가안보입니다 "


 
   
 

 


 
   

 
   
     

 

 
   

Warning: Unknown(): write failed: Disk quota exceeded (122) in Unknown on line 0

Warning: Unknown(): Failed to write session data (files). Please verify that the current setting of session.save_path is correct (../data/session) in Unknown on line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