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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4-27 11:43
[성명] ‘천안함 원흉’ 대접한다는 文 정권, 평화 위해 대한민국을 폭침시킬 건가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40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3 [15]
[성 명 서]

 

‘천안함 원흉’ 대접한다는 文 정권, 평화 위해 대한민국을
폭침시킬 건가
 

문재인 정부가 22일 북한이 김영철 통일전선부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 대표단의 평창올림픽 폐막식 참석 통보를 받아들였다. 정상적인 국가라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지고 있다.

김영철이 누구인가 천안함 폭침과 연평도 포격 도발 목함지뢰 도발 등을 주도해온 핵심 인사다. 우리 국민과 군인을 살해한 전쟁범죄자다. 대화를 위해선 북한의 요구를 무조건 수용해온 문재인 정부를 조롱하는 것이자 북한이 말하는 대화에는 진정성이 없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는 것이 김영철 방한의 핵심이다.

그런데도 정부는 마치 김영철이 천안함 폭침의 주범이 아니라는 듯한 해명을 해 파문을 더하고 있다. 정부는 대화를 위해 대승적인 결정이라고 말한다. 천안함 폭침 주역을 옹호하면서까지 모셔오려는 정부의 모습에서 ‘평화’를 위해 대한민국의 주권과 한미동맹도 버릴 수 있다는 문재인 대통령의 의지가 느껴져 섬뜩하기까지 하다.

미 국무부는 김영철이 천안함 기념관을 방문해 ‘그에게 책임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는 것’(천안함 선체)을 보는 기회로 삼길 바란다‘고 논평했다. 김영철의 평창 올림픽 폐막식 참석을 허용한 한국 정부에 대한 노골적인 조롱이다.

평화는 굳건한 한미동맹과 조국을 수호하겠다는 결연한 의지로 지켜낼 수 있다. 평화를 위해선 전쟁은 안 된다며 북한의 yes맨을 자처하는 건 평화가 아닌 굴종이다. 문재인 정권의 대북굴종에 북한은 천안함 원흉을 방한시키며 즐거워하고 있다.

대한민국이 주권이 북한에 있는가. 북한이 대화에 나서려면 북핵 해결에 대한 진정성과 함께 현재까지 자행하고 있는 도발과 테러에 대한 사죄가 선행되어야 한다. 북한에 과연 진정성이 있는가. 한국 정부의 진정성도 믿을 수가 없게 됐다. 지금 정부의 행태는 평화를 위해 나라도 팔아먹을 수 있다는 의지 외엔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대통령이 김영철을 웃으며 환대하고 면담하는 순간 대한민국 정부가 천안함 유족과 국민을 ‘폭침’하는 것이라는 사실을 직시해야 한다. 조금이라도 상식이 있다면 정부는 즉각 북한에 김영철의 교체를 요구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할 것이다.

 

2018.    2.    23.

블루유니온 대표  권  유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