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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2-20 17:38
[안보콜] 안양 제자교회 13일 “납북자들 하루빨리 송환돼야” DMZ 안보견학 2017.12.13
 글쓴이 : 블루유니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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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00 [13]

[안보콜] 안양 제자교회 13일 “납북자들 하루빨리 송환돼야” DMZ 안보견학

경기도 안양 제자교회에서 13일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과 도라전망대 제3땅굴 등을 견학했다.

이날 체험학습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진행됐다.

DMZ는 demilitarized zone의 약자로서 군사적 비무장지대로써 휴전에 따른 군사적 직접 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상호 일정 간격을 유지한 완충지대를 뜻한다.

일행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6.25전쟁 납북자 기념관을 먼저 찾았다. 이곳은 납북자 및 가족의 명예를 회복하기 위해 관련 납북 기록을 보존·전시하며 그 가족들을 위로하는 공간이다. 이곳에서 우리 수 많은 우리 국민이 북한에 강제로 납치당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참가자들은 정부가 하루 빨리 북한으로 납치된 우리 국민을 송환해야 한다고 한목소리를 냈다.

북한으로 가는 첫 번째 전철역이자 유일하게 ‘국제선’이 있는 도라산역을 방문한 일행은 하루 빨리 통일을 이뤄 통일열차들이 남북을 오고가기를 기원했다.

도라산 전망대에서는 북한이 손에 잡힐 듯 보여 제자교회 일행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망원경을 통해 북한을 바라보며 하루빨리 통일이 오기를 소망했다. 6.25 관련 영상물을 시청하고 해설사의 설명을 통해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 호국영령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찾은 제3땅굴은 북한의 남침 야욕을 고스란히 보여준 곳이다. 제3땅굴을 통해 1시간당 무장병력 3만 명이 이동할 수 있는 크기라는 사실에 그 심각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날 제자교회 참가자들은 “북한땅이 이렇게 가까지 있는지 실감이 났다. 땅굴을 보고나니 안보의 중요성을 느꼈다”, “직접 눈으로 보고 북한을 가까이서 보니 휴전중이라는 것을 실감했다”,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져야 한다”는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