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HOME > 갤러리 > 갤러리
 
작성일 : 17-12-20 17:14
[안보콜] 인천 청라중학교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통일이 필요해요!” 21일 나라사랑 강연 2017.11.21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611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60 [159]

[안보콜] 인천 청라중학교 “북한 주민의 인권과 자유를 위해 통일이 필요해요!” 21일 나라사랑 강연 2017.11.21

인천 청라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1일 나라사랑 안보강연이 진행됐다.

이날 강연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의 일환으로 자랑스런 대한민국 바로알기 네트워크 지원으로 진행됐다. 블루유니온 한슬기 강사가 PPT와 영상 자료를 활용하여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연을 펼쳤다.

강사는 대한민국이 건국된 배경에 대해 설명하고 북한의 기습 남침으로 벌어진 6.25남침 전쟁의 폐혜를 알려주었다. 가장 많은 병력을 파병하여 한국을 도운 미국을 비롯해 수없이 많은 UN참전국 병사들이 들어본 적도 없고, 어디에 있는지도 몰랐던 나라 대한민국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다는 사실을 상기시켰다.

학생들은 북한의 세습 독재 체제와 열악한 인권 실태에 가슴아파했다. 김일성이 49년 초부터 50년대 초까지 ‘남조선 적화통일’을 자신하며 소련 스탈린에게 남침 승인을 무려 48차례나 요청한 사실도 배울 수 있었다.

강사는 대한민국은 비록 영토는 작지만 경이적인 경제발전을 이뤄 선진국 대열에 우뚝 섰다면서 아프리카 전체를 합친 것 보다도 더 발전된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에 대해 이야기했다.

대한민국의 발전에는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개인’이 하나되어 피땀 흘린 결과라는 점도 강조했다. 반면 대한민국이 각고의 노력 끝에 번영을 이룬 반면 북한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3대 세습의 결과로 참혹할 정도의 왕조집단으로 전락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아파트 9층 높이의 김일성 동상이 평양에 우뚝 서있으며 무려 3만 8천여개가 전국 각지에 퍼져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자 학생들은 어처구니 없어했다. 또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시체가 보관된 금수산태양궁전에 매년 20억원이 투입된다는 사실에 분통을 터뜨리는 학생도 있었다.

아울러 2014년 “대한민국 국민에겐 북한은 그저 아무나(anybodies)가 아니다”라는 유엔 연설로 북한인권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을 호소했던 오준 대사의 영상을 시청하며 북한 주민의 인권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원래는 통일이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그 생각이 바뀌었다”, “북한 주민들의 인권을 위해서라도 하루빨리 통일이 되어야 한다”, “자기 자신의 안위만을 위해서가 아닌, 우리가 모두 더 나은 삶을 살기 위해 통일이 필요하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학생들은 통일이 왜 필요한지에 대한 질문에 “이산가족들의 재회와 북한의 잘못된 독재 정치를 막기 위해”, “자유를 빼앗긴 북한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북한 정부의 강압적인 통치를 당하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자유를 찾아야 하기에”, “북한 주민도 우리나라 국민이기 때문에”, “북한에서는 주민들의 인권침해가 계속되고 있다. 주민들을 위해서라도 통일이 되어야 한다”, “모두에게 자유와 희망을 주고, 어려울 때 서로 도우면서 하나가 되기 위해서” 라며 하루빨리 자유통일을 이룩할 수 있도록 더욱더 관심을 가지겠다고 다짐했다.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