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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9-08 11:41
[안보콜]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 6일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 견학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61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83 [9]

서울 연희중학교 파랑새봉사단은 6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견학했다.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나라사랑 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윤봉길 의사의 호를 딴 ‘매헌기념관’은 윤봉길 의사의 업적과 살신성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88년 개관했다.

기념관 앞에는 상해의거 60주년 기념사업의 일환으로 건립된 윤봉길 의사 동상이 우뚝 서 있다. 청동으로 만들어진 높이 9.2m에 달하는 이 동상은 파랑새봉사단 학생들을 반겨주는 듯 했다.

1층 전시실에서 수학기의 서책류, 문방구류, 농민운동가의 저서와 의거 당시 소지품 등이 전시되어 있다. 이곳에서 윤 의사가 친필로 써서 동생을 가르친 명심보감을 비롯해 건국공로 훈장증, 수통과 도시락 모형 폭탄, 일본 가나지와 시 교외에서 순국할 때 사용된 말뚝 등 윤봉길 의사를 업적을 확인할 수 있었다.

독립운동 전시실에서는 의병전쟁, 임시정부 활동, 독립군 전쟁, 의열투쟁, 광복군 활동 등 독립운동 관련 사진 120점이 전시돼 있다. 영상실에서 학생들은 윤 의사의 생애가 담긴 영상을 시청했다.

일본군은 1932년 1월 28일 상해를 침공하여 점령한 후, 4월 29일 천장절(일왕생일) 겸 상해 점령 전승경축 기념식이 열린 홍구 공원에서 거행했다. 이 자리에 상해점령 일본군 군 정 수뇌들이 모이게 되자 윤봉길 의사는 김구 선생이 지휘하는 한인애국단에 가입하여 특공작전을 감행할 것을 자원했다.

윤 의사는 단신으로 1932년 4월 29일 상해 홍구공원에서 상해 점령 일본군 총사령관 시라카와 등 군 정 수뇌 7명에게 폭탄을 투척하여 일본의 전의를 상실케 하는 데 성공했다.

현장에서 일본 헌병에게 체포된 윤 의사는 5월 25일 현지의 군법재판 단심으로 사형을 선고받고, 11월 일본으로 이송되어 그해 12월 19일 25세를 일기로 순국했다.




2017.9.6(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