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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8-07 14:23
[안보콜] 호국보훈의 달 특집 ① - 독도와 함께한 3박 4일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81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5496 [15]

여름방학 마지막 무렵에 나는 독도리안이라는 그룹에 참가하여 3박4일동안 독도를 방문하였다.



독도를 직접 내 눈으로 볼 수 있다는 것에 신기했고 기대도 되었다. 첫날에는 kctc라는 부대에 가서 전쟁모의 실험을 하였다. 그런데 날씨도 매우 덥고 장비도 만만치 않게 무거웠다. 나는 총을 들고 다니는 것이 제일 힘들었던거 같다. 그래도 이런 경험은 흔치 않기에 좋게 기억하고 있다.



두 번째 날에는 광개토 대왕함에 승선하여 1박2일을 보내게 되었다. 처음 광개토 대왕함을 보는 순간 저렇게 큰 배가 바다 위에 뜬다는 것이 신기했다. 배를 둘러보는데 최신 무기와 적군 탐지기 등 우리나라가 왜 군사 강국인지를 보여주는 본보기 되었다.



그리고 저녁에 김병렬 교수의 독도 강의를 들었다. 교수님은 딱딱한 강의를 학생들과의 소통을 통해서 재밌고 부드러운 분위기로 강의를 이끌어 가셨다. 이 강의를 통해 독도가 왜 우리 땅인 구체적인 증거와 지켜야 되는 이유를 다시 일깨워 주는 계기가 되었다.



마지막 날에는 아침 6시쯤에 배 실외로 나가 독도를 보았다. 나는 무언가 안타까운 마음이 컸다. 저런 작은 돌로 이루어진 섬으로 국가 간의 큰 문제가 발생하고 일본이 독도를 자신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역사를 왜곡하는 그런한 모습이 안타까웠다.



그 후 광개토 대왕함에서 승차하여 무릉 계곡에 가서 즐거운 오후를 지냈다. 그리고 밤에 레크레이션을 하였다. 처음에는 서로서로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응원도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가 되었다.



다음날 우리는 아침 일찍 출발하여 오후 2시쯤에 서울역에 도착하여 여행이 마무리가 되엇다. 이 여행을 통해 독도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고 ‘찬혁‘이라는 새로운 친구도 생겼다. 처음에는 어색했지만 같이 다니면서 말도 트고 서로 가까워 졌다. 앞으로 기회가 있으면 다시 경험해보고 싶은 여행이었다.



- 의왕고등학교 남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