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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3 20:31
[안보콜] 안양고등학교 파랑새봉사단, 13일 서울국립현충원 견학 2017.4.13 - 1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59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5247 [26]

안양고등학교 파랑새봉사단은 13일 서울시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견학했다.

이날 견학은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안보서비스, 안보콜’의 지원으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해설사의 강연과 함께 학생들은 ▲독립유공자실 ▲자주국방실 ▲국가유공자실 등 3개의 전시실로 구성된 유품전시관을 찾았다. 이곳은 당시 시대상을 조명할 수 있는 1,300여점의 각종 유품들이 전시돼 있다.
 
현충원의 상징인 현충탑은 동·서·남·북 4방향을 수호한다는 의미를 지닌 십(十)자형으로 만들어진 것이 특징이며 6·25전쟁 등에 참전하다 전사한 무명용사의 유해를 모신 위패봉안관이 있다.
 
또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묘비를 닦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우리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묘비를 정성스레 닦았다. 우리의 기억 속에서 잊고 있었던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다시금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소감문>
 
1학년 최서원 : 처음 보는 분들의 묘도 알게 되었는데, 조금 더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후회도 들었다. 우리나라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에 대해 아는 게 너무 없었다는 자책도 들었다. 뜻깊고 의미 있었다.
 
1학년 정성식 : 국가를 위해 힘써주신 분들의 묘를 두 눈으로 확인하여 영광스러운 순간이었다. 다 보지는 못했지만 몇몇 운동가분들을 뵈어서 자세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좋았다. 묘비를 정화하면서 이분들 덕에 내가 여기서 이렇게 봉사할 수 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이었다.
 
2학년 백승준 : 대표적으로 신돌석, 이화영 등 독립운동가들의 묘지를 보면서, 애국지사와 순국선열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1학년 김유정 : 우리나라가 지금같이 잘 살고 발전할 수 있도록 된 것이 오늘 갔던 현충원 묘비에 계신 분들의 희생과 나라사랑정신에 의해서 이렇게 될 수 있었구나 느꼈다. 교과서에 나오신 분들 외에도 여러분들이 목숨 걸고 나라를 위해 싸워주셨구나. 나도 나라를 위해 희생할 수 있는 애국자가 되자고 느꼈다.
 
2학년 한다혜 : 현충원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계신 줄 몰랐다. 우리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의 묘를 조금이나마 청소하게 되어 뿌듯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