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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11-23 18:08
[안보콜] 블루유니온 “통일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22일 대치중학교 안보강연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187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347 [25]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22일 서울 대치중학교에서 나라사랑 안보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은 대치중학교 1학년 4반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이한나 강사가 진행했다.
 
대한민국의 건국절과 최초의 국민투표, 최초의 국회, 헌법 제정 등 학생들이 평소 잘 알지 못했던 우리나라의 근대 역사에 대한 설명이 펼쳐졌다.
 
대한민국이 역사 속으로 사라질 수도 있었던 6.25남침전쟁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눴다. UN군과 미군의 참전과 통일 직전에 중국의 참전과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6.25의 배경과 의의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북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생들은 인권탄압과 독재, 가난, 자유박탈이라고 답했다. 특히 김일성 일가를 찬양하기 위한 행사에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얼굴을 한 인간 카드섹션을 만드는데 엄청난 사람들이 투입되고 있으며, 화장실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큰 충격을 받은 모습이었다.

또한 북한과의 통일과 북한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찬성 측 학생들은 “북한의 천연자원이 풍부하고, 북한 사람들이 큰 고통을 겪고 있기 때문에 하루빨리 통일을 이뤄내야 한다”고 말했다. 반면 통일에 부정적인 학생들은 “아직은 때가 아니며 북한이 너무 가난하기 때문에 (통일이 되면)우리나라도 힘들어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이 강사는 북한이 매우 가난하기 때문에 통일이 될 경우 우리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는 반대 측 학생들의 의견도 이해한다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통일이 왜 이뤄져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했다.

통일을 위해 우리가 어떤 일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해 학생들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북한에 대한 시선을 바꾸는 것”, “통일에 대한 관심”, “북한의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에 대해 더 알아간다” 라고 말했다.

고통받는 북한 친구들에 대해서는 “북한 아이들아, 지금 당장 힘들다고 좌절하지마. 언젠간 통일이 될 거야”(구경모 학생), “힘들더라도 조금만 참아줘. 우리가 통일하기 위해 노력할게”(오승후 학생), “고통받는 북한 친구들아 지금은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조금 있으면 화해도 하고 통일도 될거야! 쫌만 기다려~”(정다은 학생), “조금만 기다려라. 우리가 간다”(차정훈 학생) 등의 매세지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