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HOME > 갤러리 > 갤러리
 
작성일 : 16-11-15 19:00
[안보콜] 블루유니온, “유관순 열사처럼 우리도 나라사랑” 동암초 안보강연 - 2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395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14290 [62]

비영리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15일 서울 동암초등학교에서 나라사랑 안보강연이 열렸다.
 
강연은 동암초등학교 강의실에서 2학년 학생 180여 명을 대상으로 이한 나 강사가 진행했다. 학생 수가 많은 관계로 1~3반은 2교시, 4~6반은 3교시로 나눠서 펼쳐졌다.
 
이 강사는 대한민국의 생일인 건국절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최초의 국민투표와 최초의 국회, 헌법 제정 등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6.25남침전쟁의 시작부터 미국과 UN군의 참전, 정전협정에 이르기까지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이야기했다.

특히 북한의 공산주의가 듣기에는 좋아 보일 수 있지만,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면서 북한의 독재체제와 억압받는 북한 주민들의 인권상황에 대해 알려주었다.
 
특히 사람이 개미처럼 작게 느껴질 만큼 거대한 김일성 동상이 전국에 3만 8천여개가 세워져 있다는 사실이 학생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김일성이 한 번 앉았다는 이유로 의자가 유적지로 지정돼 전시되고 있다는 사실에 극악한 독재 체제인 북한의 실상을 느낄 수 있었다.

아울러 북한의 정치범 수용소에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 받고 있으며 살기 위한 북한 주민들의 탈북이 현재까지 계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강사는 “한 반에 30~40% 정도가 결석하고 있다. 평양에 거주하거나 특권층이 아니고서는 지방에서는 대부분 이와 같은 상황”이라며 “경제적 부담감에 물건을 준비하지 못한 학생이 수업에 빠지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일성-김정일-김정은 부자(父子)는 외제차와 초호와 요트 등 자신들을 위한 사치품에 천문학 적인 돈을 쏟아붇고 있다는 사실에 학생들은 분개해 했다.

강사는 일제의 고문에도 굴하지 않았던 유관순 열사의 나라사랑 정신을 본받아 우리 모두 나라사랑 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하며 다 함께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다.
 
‘국가안보’가 무엇인가 라는 퀴즈에 한 남학생이 “안전보호”라고 답해 상품을 받아가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태극기의 유래와 그리는 방법 등을 설명하고 직접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