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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4 18:03
(2015.8.11 보도) 연평도 안보체험 [EP3] 블루유니온 ‘가족과 함께하는 연평도 안보체험’ “직접 와서 보니 국가안보의 소중함 알겠다”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369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332 [77]

지난 8일과 9일 시민 안보단체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은 가족과 함께하는 연평도 안보체험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앞서 안보견학장에서 연평도 포격 도발의 참상을 목도한 참가자는 북한 땅이 바로보이는 망향대로 향했다.
 
해발 69m 지점에 위치한 망향대는 북방한계선(NLL)과 불과 1.4km 떨어져 있어 북한 지역을 한 눈에 살펴볼 수 있었다. 아이들은 망향대에 설치된 망원경을 연신 들여다보며 눈앞에 보이는 북한 땅을 바라봤다.

기상이 좋은 가을날에는 해주의 시멘트공장 연기까지 보여 학생들에게 안보 교육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한 참가자는 “북한 선박이 떠다니는 모습을 보니 이곳이 최전방이라는 사실이 실감이 난다”고 말했다.

백로서식지는 황새목 왜가리와 철새로 연평도에서는 봄부터 여름까지 이곳에서 머무르며, 갈매기도 서식한다.
 
해설사에 따르면 백로 서식지에서 내다보이는 바다에서 제2연평해전이 발생했다. 안보투어 참가자들은 지평선 너머 아름다운 푸른 바다에서 참혹한 북한의 도발이 벌어졌다는 설명을 묵묵히 들으며 국가안보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다음으로 찾은 구리동해수욕장은 연평 북서쪽에 있는 천혜의 자연 해수욕장으로 북녘 해안이 보이는데 위치한 은빛 백사장이다. 1km 길이의 모래사장은 돌과 단단한 모래벌로 이루어져 있으며, 기암괴석, 흰 자갈, 모래가 나란히 펼쳐져 있다.

부모와 아이들은 신발을 벗고 구리동해변에서 시원한 바닷바람을 만끽했다.
 
가족과 함께 안보투어에 참가한 권혜선 씨는 “개인의 안위를 포기하고 국가를 위해 고귀한 목숨을 바친 전사장병에게 지금의 ‘나’와 ‘대한민국’을 있게 해준 것에 대해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면서 “그들의 숭고한 뜻을 모든 국민이 알고 기리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안혜영 씨는 “‘그냥 그랬을 것이다’ 하는 생각보다 직접 와서 보고 느낌으로서 얼마나 안보가 중요한지 생각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했다. 또한 연평도에 대해 김정희 씨는 “군사적으로 최전방에 있어 다소 위태롭고 위험한 곳으로 생각되지만, 현지인들은 열심히 각자의 생활을 하고 계신다”면서 “곳곳에 아름다운 모습을 보니 숨은 보석 같은 곳이라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5.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