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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5-08-14 17:55
(2015.7.21 보도) 미국 안보투어 [EP8] 나라사랑 홍보투어, 디트로이트 한인단체장 간담회 2015.7.21
 글쓴이 : 블루유니온
조회 : 314  
   http://www.bluetoday.net/news/articleView.html?idxno=9205 [73]

2015 해외교민 대상 나라사랑 홍보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블루유니온(대표 권유미), 뉴코리아여성연합(대표 이소연), 한미우호증진협의회 한국본부(서석구 변호사)는 20일(현지시간) 디트로이트 한인문화회관에서 한인단체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권유미 대표의 인사말로 시작한 이 날 간담회는 디트로이트 지역 한인 단체장과 현지 교민들이 참석해 국가안보와 종북세력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 공감대를 나누는 자리가 되었다.

디트로이트 행사를 후원한 미시건오늘 박원민 대표의 사회로 진행된 간담회는 자유로운 토론과 질문이 오가는 가운데 종북세력 대한 현지 반응을 살펴볼 수 있었다.

한 교민은 “한국 신문과 뉴스를 통해 세월호 사건을 보면서 눈물이 나고 정말 가슴이 아팠는데, 시간이 지나고 대통령을 욕하고 정권퇴진까지 주장하는 것을 보고 몹시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권유미 대표는 “불순한 세력이 가족대책위에 합세하여 (세월호 사건이) 반정부 투쟁으로 악용된 부분이 많았다”면서 “가슴 아파했던 국민들도 시간이 지나면서 등을 돌리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른 참석자는 일부 젊은이들의 행동에 답답한 심정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반미 반미 그러는데 누구 때문에 잘살게 되었는지도 모르는 것 같다”면서 “6.25를 겪은 세대, 당시 고생했던 이들의 희생을 부정하는 모습에 정말 화가 난다”고 말했다.

탈북자들은 탈북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북한의 실상을 전했다. 한 참가자는 “신은미 씨가 북한 가서 하는 이야기를 보면 완전히 까막눈”이라며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들으면서 무슨 북한 이야기를 하느냐”고 꼬집었다. 교민들은 신은미 씨의 활동을 부끄러워하는 사람들이 많으며 친북적인 행동으로 비판받고 있다고 현지 분위기를 전했다.

지역 한인단체장은 “앞으로도 자주 이런 행사가 개최되었으면 좋겠다”면서 “멀리서 찾아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이번 홍보투어가 북한에 대해 민족을 내세우며 일방적으로 미화하는 잘못된 시각에서 벗어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했다.

연합감리교회 강진숙 집사는 이날 탈북자들에게 미화 1000달러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황규천 회장은 블루유니온 권유미 대표에게 직접 쓴 ‘지성무식(至誠無息)’ 휘호를 전달했다. 황 회장은 “끊임없는 지극한 정성이란 뜻이다. 대한민국 국가안보와 종북세력 척결을 위해 여러분들께서 끊임없는 정성과 노력을 쏟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나라사랑 홍보투어는 16~17일 시카고를 시작으로 디트로이트에서 19~20일 개최됐다. 이들은 북한의 실상과 탈북자 출신의 음악공연, 과거 운동권 출신 판사로 명성을 떨치던 한 변호사의 전향 이야기, 북한식당의 실체 등에 대한 강연과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2015.7.21